협회소개

협회장인사말

한국과 베트남의 동반성장에 기여하는

베트남과 우리나라의 첫 관계는 13세기 초 고려 고종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베트남의 리 왕조 멸망 후 리 왕조의 왕자는 고려에 귀화하여 화산 이씨로 개명하였다고 합니다.

0세기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은 미군을 지원하여 베트남으로 대규모 병력을 파병하였습니다. 이 참전으로 한국군의 사상자도 많았지만, 베트남 또한 피해가 컸습니다.

사회주의 국가인 베트남은 1980년대 이후 사회주의 경제 정책에서 자본주의로 전환하였습니다. 베트남 정부가 개방·개혁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경제 성장을 중요한 모델로 검토했다고 합니다.

1992년 공식 수교 재개 후 과거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던 한국에 대해서 매우 유연한 태도를 보여 왔습니다. 2000년대 이후 베트남에서는 한류 열풍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최근 무역협회의 각국 교역규모 통계 추이에 따르면, 2018년 베트남은, 중국·미국 다음으로 한국의 3위 수출국이자, 7위 수입국으로 동남아 최대 교역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양국 인적 교류 규모는 400만 명에 달하는 등 그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인들은 적개심보다 화합을 좋아합니다. 한국과의 관계에서도 과거에 얽매이기보다는 열린 마음으로, 한국을 상호이익을 위한 중요한 사업파트너로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우리 협회는 한국과 베트남 간 상호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각 분야별 교류협력을 활성화 시켜 양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가겠습니다. 나아가 성숙한 한-베 동반성장 문화의 조성과 확산에 기여 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베동반성장교류협회 회장 염 운 주